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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김민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개최된 『행복나눔 Free Market』행사장에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출산 장려를 위한 임산부 체험관’을 운영했다.
임산부 체험관에서는 10㎏ 만삭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하고 계단 오르기, 허리 숙이기 등 각종 임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를 만들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들의 출산 장려정책 동참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임신·출산의 중요성과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행복한 건강도시 인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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