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상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05 11:50:10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남구청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오는 6. 23.(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인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구직을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행사장에 비치된 이력서를 작성한 후 희망 직종 기업체 채용담당자와 현장에서 1:1 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울산시 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경총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울산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주관하고 양질의 구인업체를 발굴하여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일 행사에서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은 구직자들의 사후관리를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지속적으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구직자 관리를 계속할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증명사진 촬영, 건강체크 부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