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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역소독반원들은 방역기 사용방법, 방역요령 및 방역활동 시 유의사항등을 숙지한 후 도천동 관내를 7개조(차량용 방역소독기 1개조, 휴대용 방역소독기6개조)로 나누어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자율 방역소독반은 자연마을 등 방역취약지역의 집중 방역을 통하여 모기 등 매개 곤충번식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동민들의 보건위생과 주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재현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메르스 환자의 사망과 의심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감염병 매개체인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금년 하절기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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