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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맛찬동이) 수박은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인증을 받아 생산한 친환경 수박으로 서울 양재동 농협판매장과 이마트를 비롯한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될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고 소비자들로 부터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올해에는 43개 농가가 2,400톤 정도의 청원생명(맛찬동이) 수박 생산을 통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이 인수 농업정책국장은 청원생명(맛찬동이) 수박이 올들어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하게 됐다. 친환경 농업의 메카인 오송에서 재배한 전국 최고의 명품 수박인 만큼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돈되는 농업, 부자되는 농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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