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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자인 요구조자가 자살이 우려되어 가족이 112에 신고한 것으로 집을 나간 후 창원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112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이동 경로를 파악 후 인근 울산청 및 경북청에 공조를 요청하여 요구조자의 도착시간에 맞춰 경주경찰서 역전파출소에서 경주역으로 출동하여 신병을 확보, 가족에게 통보함으로써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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