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모듬북, 중국의 북, 서양의 드럼이 하나 된 ‘퓨전타악’ 공연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초청강사인 경남대학교 전하성 교수는 “성공적인 통합 창원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창원시민 모두가 소통·화합을 통한 배려와 섬김, 봉사와 나눔의 삶을 통해 메가시티 광역시의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춰 더 큰 창원의 당당한 주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창원광역시 승격을 위한 공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