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도 잊은 새마을 대청소
- 6월 새마을 대청소는 면소재지인 주아리에서-
이승근 | 기사입력 2015-06-01 17:35:00
【구미 = 이승근】옥성면(면장 이형근)에서는 6월 1일 7시부터 주아1리 노인회장 및 주민 30여명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대청소로 6월의첫 새벽을 열었다.

이날 새마을대청소에 앞서 6월은 호국의 달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묵념 의식과 함께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아리 주변 및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형근 면장은 모내기 등으로 가장 바쁜 농번기에도 우리 마을 청소에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노인회장 및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새마을대청소를 통해 새마을 정신을 기리고 더욱 살기 좋은 옥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