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바다의 날」 심폐소생술 체험행사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5-30 06:18:43

[울진=백두산]울진소방서(서장 장훈욱)는 29일 후포항 왕돌초 광장에서 제20회 「바다의 날」을 맞이해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및 119생명지킴이(여성의용소방대원)이 직접 시연 및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의 생활화 및 기타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이번 체험행사로 심폐소생술의 군민의식이 고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훈욱 울진소방서장은 “여름을 맞아 물놀이 증가와 함께 질식사고도 늘어가는 추세"라며 “관내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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