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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흥해읍 영일신항만에서 개최된 제20회 바다의 날 기념식은 (사)바다살리기 운동경북본부(본부장, 문경환)와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진택)가 주최한 행사로 어촌계주민, 해병대장병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행사로 조피볼락 10만미를 방류했으며 신항만 일대에 대대적인 해양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석한 이병기 북구청장은 “인류의 마지막 자원인 해양자원의 소중함을 계몽하고 어자원 확보를 통한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날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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