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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공연팀은 새터민 15명으로 구성되어 전국을 순회하면서 장소만 제공된다면 노래와 춤 등을 공연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오고 있으며,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 간식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료수, 바나나, 청포도, 떡 등을 제공하였다.
이창구 욕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욕지도에서 뜻 깊은 공연을 펼쳐준 공연팀에게 매우 감사하다. 특별한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어르신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라며 공연팀을 격려하였다.
한금복 단장은 “매번 어르신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 부모님, 가족들을 위 한 마음으로 열심히 공연한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빼어난 욕지도 어르 신들을 만나 뵙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라며 봉사활동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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