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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 상영은 재래시장 100주년을 맞은 약목시장의 역사를 알리고, 영화관이 없는 약목면민들의 문화적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가족영화인‘국제시장’을 선정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는 물론, 가족애를 다시금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용문 약목면장은 “100주년의 전통을 가진 약목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문화와 낭만이 살아있는 약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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