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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명구조 훈련은 최근 3년간 발생한 사고를 분석한 결과 인명사고 대부분이 행락객이 증가하는 5월에서 9월간 집중 발생되는 점에 착안하여, 감포항 북방파제 TTP에서 낚시객이 실족 추락한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감포해양경비안전센터, 감포119안전센터, 감포파출소 등 현장 초동조치 부서가 중심이 되어 실시되었다.
각 기관별 구조요령과 경험 등의 정보 교환 및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마련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함에 그 목적이 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 감포센터장은 "안전센터의 초동 대응력 향상과 실전위주의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간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실시할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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