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공연은 여주시와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여주대학교 세종리더십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보기만하는 문화재에서 벗어나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문화재의 활용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영릉에서 펼쳐질 이번 음악회는 국악인 정마리씨의 진행으로 정통가곡, 판소리, 거문고산조, 훈민정음 비트박스와 해금, 가야금, 대금, 피리, 타악기 등 국악실내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백성과 나라를 사랑하고 생생지락을 꿈꾸었던 세종대왕의 생각과 철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세종의 사랑, 효심, 세종의 애민정신 등 세종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