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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단원은 모집공고를 통해 총 5명을 위촉했으며 보육전문가 2명(이영녀, 김은경)과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부모 3명(임도연, 이선영, 홍현숙)으로 구성됐다.
아이사랑 부모모니터링단 사업은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4개영역에 대한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하여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함으로써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2013년도부터 3년째 시행되고 있다.
이날 특별히 여주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임무빈) 임원 3명도 함께 참석하여 모니터링 시행 전 사전 협조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여주시청이해준 안전행정복지국장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등 각종 시정 안내와 행정기관의 지도·점검과 달리 수요자인 부모 및 전문가의 시각에서의 모니터링인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표에 의해 객관적인 평가 당부드린다.”며 “또한, 모니터링을 위한 시설방문시 보육에 지장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고, 연합회 측에도 본 사업의 취지에 맞게 모니터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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