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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중앙통·먹거리골목·여주터미널 등 여주시내 곳곳에서 진행됐으며 여주시청 공무원과 농협 직원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여주시 공무원과 농협 직원들은 어깨띠와 리플릿을 들고 여주쌀이3,000년 전부터 점동면 흔암리에서 재배되어온 역사적 사실과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그리고 남한강 맑은 물의 우수한 환경에서 재배되어온 사실을 설명하며 여주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여주쌀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관 요령과 계절별 대처법도 설명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됐던 귀하고 맛있는여주쌀을 여주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최고의 품질로 맛볼 수 있도록 생산과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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