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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봉순이는 지난달 23일 자신이 태어나고 자랐던 토요오카시에서 포 착되었으며 부모 황새가 사는 둥지로 돌아갔지만 쫓겨난 이후로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친환경생태과 신형식 과장은 “토요오카 시장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하여 황새 봉순이로 화포천습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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