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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미순기자] 인천 인재개발원(원장 전영옥)은 22일 중견간부양성과정 교육생들이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수업을 하는 찾아가는 1일 강사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1일 강사제는 인천시 인재개발원이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중견간부양성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내 초등학생에게 인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날 중견간부양성과정 교육생 50명은 관내 희망 초등학교 13개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공무를 수행하면서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인천시청 및 군・구청에서 하는 일, 인천시의 현황, 자랑거리 등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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