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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아직 자신이 젊기에 건강관리를 소홀하기 쉬워 이러한 직장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여 개인에 따른 건강문제를 발견하고 올바른 관리요령을 상담하여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날 실시한 "철원군청 happy life"에는 약 140명의 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본인의 건강 수준을 체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심뇌혈관질환(혈관나이 측정)과 스트레스 측정으로 본인의 신체건강과 정신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철원군보건소장(이세용)은 “직장인이 시간을 내어 규칙적인 운동실천과 싱겁게 먹는 식생활을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직장이나 단체에서 직장인 건강교실을 신청을 하시면 보건소(통합건강증진 TF팀)이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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