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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뉴스 = 정재현 】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이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이하 군지련)' 사무총장에 연임됐다.
수원시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는 21일 충남 서산시의회에서 열린 군지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군지련은 21개 지방의회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정기총회에는 수원시의회 군공항 이전 특위 조명자 위원장을 비롯해 유재광·김미경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용비행장 소음대책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이 논의됐다.
서산시의회 김기욱 의원이 군지련 회장으로, 조명자 수원시의회 특위위원장이 사무총장으로 각각 추대(연임)됐다.
이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군지련은 내년 6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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