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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태조사는 체계적인 아토피질환관리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북구보건소와 울산대학교 환경보건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
20일 오전 9시 이화제일유치원에서 문진을 통한 알레르기 질환아 선별, 알레르기 항원 검사, 개별교육 및 상담을 실시했다. 21일과 22일은 염포병설유치원, 동대초 순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아토피 진료환자 100만명 시대를 맞아 친환경 체험활동 위주의 아토피 질환 관리를 비롯해 아토피질환 교육 및 조사연구, 부모 자조모임, 아토피 캠프 등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체계적인 아토피관리시스템을 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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