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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효’ 음악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어른에 대한 공경은 물론 가족의 구성하는 근본정신인 ‘효’를 다시금 생각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조창주 북삼읍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효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이런 소중한 시간으 마련해준 아리사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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