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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전담관리원 8명과 영동군청 식품안전팀 공무원으로 구성된 4개 점검반이 어린이들의 기호식품을 주로 취급하는 59곳의 식품조리 판매업소에 대해 유통기한 경과 식품, 무등록식품 판매, 위생상태 등에 대해 집중 지도 점검한다.
또 학교매점과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관리법 등을 홍보해 안전한 식품만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현지계도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점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위생적인 식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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