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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부존 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 창출과 도농교류 및 농산물 판매 촉진하기 위해 조성한 옥륵촌녹색농촌체험마을은 지난해 5월부터 국·도비 등 3억원을 투입해 3,305㎡ 터에 체험관(230㎡), 농가 카페, 식당 등을 갖췄다.
강진리 마을회(대표 김광동)는 성공적인 체험마을 운영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우수 녹색농촌체험마을을 벤치마킹을 했으며‘체험마을 조성 및 운영 활성화’란 주제로 주민 의식 교육도 실시했다.
김 대표는“친환경 농업과 자연경관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최고의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만들어 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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