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자매마을 일손돕기 지원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14 14:18:46
【포항 = 타임뉴스 편집부】포항시 중앙동(동장 김극한)은 14일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15명과 함께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구 장기면 서촌리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김극한 중앙동장은 “올해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장기면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기대한다”며 적은 인원이지만 일손부족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해다.

한편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4. 27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장기면과 새마을 도․농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친화적인 발전관계 유지를 결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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