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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측량은 ‘2015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사업’과 관련해 북삼읍의 요청으로 무료로 경계복원측량을 실시해 지적측량경비 약100만원이 절약됐다.
‘행복나눔측량’은 지적공사에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무료측량 서비스로 저소득층의 보금자리마련을 위한 나눔 경영 사업이다.
조창주 북삼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행복나눔을 실천해주신 지적공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공기업이 되어주길 바라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밝고 희망찬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거듭 당부했다.
사진설명 : 왼쪽 첫 번째 조창주 북삼읍장, 네 번째 김휘철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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