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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임종문 기자] 지난 12일(목) 22시경 순천경찰서(서장 최삼동)는 관광비자로 입국한 태국 여성 등을 고용하여 순천시내 모텔 방을 얻어 놓고 합숙을 하며 출장 성매매 행위를 알선해 온 업주 김○○(34세,남), 전○○(34세,남)을 성매매알선등 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태국 여성들은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이번에 적발된 행위는 스마트폰 채팅앱(즐톡)을 이용, 손님을 선별한 후 의심가지 않는 손님에게만 잡아놓은 모텔로 안내를 하거나 손님이 원하는 곳으로 여성들을 이동시켜 은밀하게 성매매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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