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문턱, 안전운전!!!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13 10:04:16
【해남 = 타임뉴스 편집부】자동차 없이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을 정도로 자동차 운전은 우리 삶의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곧, 자동차를 어떻게 운전하는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자동차 안전운전이라고 감히 단정 지어 본다.

그렇다면, 죽기를 각오하고 해야 하는 것이 자동차 운전이 아닐까?

이토록 중요한 자동차 운전을 평소에 사고가 없었다는 이유로 너무 안이하게 함으로써 정말 찰나의 하찮은 부주의로 인해 평생 불구 아니면 죽음까지 당하는 등 본인은 물론 남은 가족까지 지울 수 없는 고통 속에 빠뜨리는 것이 자동차 운전이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때론 계도하고 위험과 비난을 무릅쓰고 엄하게 단속하기도 한다.

하지만 경찰의 힘만으로 자동차 사고를 모두 예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스스로의 안전운전 의식이 중요한 이유이다.

과속운전(서두르는 마음), 졸음운전(피곤), 난폭운전(나쁜 습관), 음주운전 (살인행위) 등은 나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담보할 수 없는 급박한 상황을 불러온다는 것을 인지하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것들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여러분은 행복하고 건강한 삶과 고통스러운 삶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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