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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달천마을과 가대마을 간 주요 통행로로 이용되지만 도로 굴곡이 심할 뿐 아니라 좁은 도로폭에 인도 및 안전시설이 전혀 없어 주민안전을 위해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북구가 지난해 국토부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에 신청, 선정됨에 따라 해결이 가능해진 것. 1차 개선공사로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사업구간 약 460m중 280m에 대해 실시,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이달 착공에 들어가는 2차 개선공사는 잔여구간으로 도로 직선화, 도로포장, 인도설치 등을 실시한다.
북구는 연내 개선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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