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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은 객석 의자가 아닌, 연주자들의 전용 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 위에 올라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온몸으로 직접 느끼며 새로운 경험의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경쾌하고 감미로운 선율에 몸과 마음을 '힐링' 하게 할 이날 콘서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 타악기 연주자인 퍼커셔니스트 심선민의 '타악 독주회'와 바이올린의 허희정, 퍼커션의 안다영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150명 한정, 전화로만 예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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