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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동구어린이 합창단, 퓨전타악 퍼포먼스 '뜨락', KSH연주단, 예본싱어즈 중창단, SWEET WAY 팝밴드, 가수 이태운이 출연하여 아름다운 봄날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봄이 완연한 명덕호수공원에서 다양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봄날의 정취와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휴식과 감동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공원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명덕호수공원 수변음악회는 2013년을 시작으로 2014년 2회를 개최하였고, 이번이 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9월말에 가을을 테마로 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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