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운반작업은 자호천에서 산불감시탑 자제인 철구조물 및 기둥용 콘크리트를 7번에 걸쳐 임도가 없는 감시탑 설치 장소에 임차헬기(기장 김병철)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운반하게 되었다.
북구청(산업과장 김월규)은 이번 감시탑공사에 헬기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하였을 것이라며, 감시탑이 완공되면 2015년 가을철부터는 죽장면 지동리와 일광리 일대 산불관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