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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장은 이주민이 많이 생활하는 동상동에서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들의 잃은 아픔 모습에 모금활동을 안할 수가 없었고
특히 네팔이 고향인 수베디 목사를 비롯한 네팔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어 행사를 하였는데 다행스럽게도 부녀회 자생단체 등 시민들이 아픔을 함께 동참해 줘서 흐뭇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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