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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살 의심자를 찾기 위해 신속히 순찰차를 출동시켜 약 1시간 30분동안 예상 이동로에 수색활동을 전개하여 신고 장소와 약 11Km 떨어진 진영삼성병원 앞에서 서성거리는 것을 발견, 자해행위를 사전에 제지하고 신병을 확보하여 파출소로 임의동행 보호조치하였다. 자살의심자는 대구가 거주지로 2일전 친구를 만나기 위해 진영으로 왔다가 이 같은 신고가 된 것으로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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