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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타임뉴스]황광진= 경산시에서는 4월 30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내 문화관 앞마당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이천수 시의회의장,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경북도 이두환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방농악보존회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개장인사, 축사, 테이프커팅, 문화관 관람 및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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