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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황광진= 2015년 4월 30일 07:30경 성주군 용암면의 주택 황토방에서 잠을 자던 이○○(85세)와 부인 석○○(82세)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 신고하여 수사 중이다.
아들 이○○(47세)은 사망한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아침에 문안인사를 하기위해 안방(황토방) 문을 열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경찰은 방바닥과 벽사이 틈새로 일산화탄소가 유입되어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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