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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은 해마다 광복절 기념 면민체육대회를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무더위를 피하고 더 많은 면민과 출향인이 참석토록 매년 4월 마지막 목요일에 개최키로 규칙을 변경하여 이번에 행사를 치르게 됐다.
행사는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으로 구성 추진됐으며, 체육행사는 족구, 배구, 줄다리기, 윷놀이를 등을 하였으며, 면민화합의 장인 노래자랑으로 전 면민이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박광용 체육회장은 “면민과 출향인이 하나 되어 민이 주도하는 축제의 장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정말 바람직하고, 체육회의 발전과 더불어 면민이 잘살고 면민이 주인 되는 주상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라면서 인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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