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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14년부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조사를 통한 기술적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지역특성에 맞는 대상지를 선정해 전력수급 자립화를 추진했으며, 이에 수질개선사업소, 노인요양원 등 총 9개 시설을 선정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2014년 8월 총사업비 40억원 규모의 산업통산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에너지관리공단 및 ㈜KT, 테크윈 등의 참여기관과 융복합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생태환경도시 증평군과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전력 자립률을 높이고 사용 효율화 및 절약에 기반한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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