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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찬회에는 경기도 및 31개 시·군 담당공무원과 지역자활센터 실무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도내 자활지원사업 발전방향과 원활한 자활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모색한다.
연찬회는 경기도 역점사업인 사회적일자리 창출방안 안내, 시·군 자활사업 우수사례 발표, 자활 발전방향 특강, 토론 등이 진행되고 이와 함께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 7곳에 감사패도 전달한다.
강윤구 경기도 사회적일자리과장은 “이번 연찬회는 정책변화에 따른 자활사업의 다각화 방안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경기도 특수성을 반영한 민관협력 방안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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