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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의 “회의진행법” 강의와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농촌공동체복원” 특강을 실시되었으며, 농촌지도자의 과학 영농실천과 특화작목 보급을 위한 “아피오스, 하카마” 특화품목 과제발표를 실시하고 21세기 농촌지도자 위상을 정립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농촌지도자사천시연합회 박학진 회장은 “이번 훈련은 회원들 상호간의 우정과 신의를 쌓은 자리였다.”며, “미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과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지도력 배양과 현장과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에서는 현재 5백여명의 농촌지도자회원들이 농촌을 지키면서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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