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평택시 슈퍼오닝 쌀 250Kg 기증
이승언 | 기사입력 2015-04-24 06:00:52
【 타임뉴스 = 이승언 】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평택시 슈퍼오닝 쌀 250kg을 홈경기에서 쏜다. 오는 26일(일)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6라운드 경남FC와 홈경기를 치르는 FC안양은 홈 경기장을 찾는 선착순 500명의 관중들에게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쌀 500g씩을 나눠줄 예정이다.
 

평택시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쌀’은 한국소비자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고품질 브랜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브랜드로 선정돼 러브미인증 표장을 수여받은 품질 좋은 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2006년 처음 상표를 알린 뒤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안양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FC안양 홈구장을 방문하게 되어 안양시민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을 FC안양처럼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FC안양은 지난달 21일 평택시(시장 공재광)의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인 슈퍼오닝과 안양시(시장 이필운)의 FC안양 축구단의 활성화 협약을 체결해 구단 선수들에게 평택시 농·특산물 슈퍼오닝으로 만든 음식을 제공한 바 있고, 슈퍼오닝 판매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함께 펼치기로 약속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