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엄 조합장과 김태준 상임이사는 조합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현재 연봉에서 각각 2천만원씩을(월 170만원) 삭감하고 3월 취임 후 첫 급여를 수령했다.
엄 조합장은 “횡성축협의 내실경영과 지도·경제사업에 주력해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지원역량을 강화하고 조합원 권익을 최대한 증진 시키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