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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면장과 직원 그리고 서정한 치안센터소장이 함께 4월20일부터 관내 10여개의 기업체를 방문하여 우리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천시 15만 인구회복 범시민운동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기업체 임직원들이 우리시로 전입할 경우 전입지원금지원 등 다양한 혜택에 대한 안내를 통해 관내 기업체가 적극적으로 동참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함께 동행한 감천치안센터에서는 관내 방범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체에게도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감천면에서는 관내 인구늘리기와 당면현안추진을 위해 기업체 대표 간담회를 5월쯤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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