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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서 정재화 경찰서장은 명예경찰소년단은 또래지킴이로서 친구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앞장서서 학교폭력 신고 및 예방을 위한 교내 순찰활동, 따돌림 학생과의 친구 맺기, 등하굣길 교통정리 등 같은 또래 학생들보다 선도적인 위치에서 활동하여 줄 것을 당부한 후,
한 나라의 장래 희망은 청소년이 얼마나 건강하고 밝고 곧게 성장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끊임없이 지식을 연마하고 덕성을 함양하며 체력을 강화하여 가정 사회 국가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청소년은 무한한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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