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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대리운전을 하는 자로 4. 13(월) 04:40경 제천시 칠성로 9길 한 원룸에 현관문이 시정되지 않은 집의 문을 열고 무단으로 침입하여 잠을 자고 있던 여성의 신체를 더듬는 등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는데, 같은 날 05:52경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관들에 의해 검거되었고, 범행을 일체 부인하였으나 경찰관이 확보한 CCTV를 보고 범행일체를 시인하였다.
경찰은 이러한 유사범죄의 예방을 위하여 현관문과 주변 창문을 잘 시정하여 절도나 성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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