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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최 전 부시장 부부가 3개월간 자전거로 여행하며 찍은 사진 300여 장과 여행 구간 지도, 여행시 사용한 텐트 등 야영 장비, 자전거 등 소품 모두를 공개했다.
최 전 부시장 7월에 3개월간 중국 시안, 베이징, 단둥을 거쳐 한국 임진각, 서울, 평창, 부산 등을 지나 일본 후쿠오카, 히로시마, 도쿄까지 약 4000㎞를 달리는 동북아 자전거 횡단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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