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 체험농장은 청정 거창의 먹거리 홍보와 관광객 유치, 도농 교류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퇴비만을 사용하여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할 계획이다.
백문균 위원장은 “체험농장은 작년에 울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사업이며, 우리에게는 일상의 일이지만 도시민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주고 거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렸다.
한편 주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주도형의 많은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체험농장 조성도 원남산 마을회가 제공한 약 1,000㎡의 농지에 위원회에서 씨감자와 농자재를 마련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사업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