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서 택시강취 교통사고 야기범 검거(사하)
술에 취해 택시 강취 후 교통사고 야기 피의자 검거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09 14:08:06

【부산 = 타임뉴스 편집부】◦‘15. 4. 8. 23:00경 사하구 다대동 강변도로 롯데캐슬 몰운대 아파트 입구에서 그전 신평 놀이터 앞에서 피해자가 운행하는 37바 0000호 개인택시 뒷좌석에 승차, 위 장소에 도착하자 미리 준비한 과도(총길이 20센티) 를 꺼내 목에 겨누고 피해자를 위협하여 택시를 강취한 것이다.

피 의 자 :무 직 박 00(22세, 특절 등 18범) 피 해 자 :개인택시 임 00 (67세, 동구 수정동) 피해는37바 0000호 개인택시 시가 500만원 상당이다.

 4. 8. 23:08경 택시강도 피해신고 접수 23:13경 강취차량이 강변도로를 운행 중 신평 하수종말 처리장 부근 도로에서 오토바이(동호회 일행)를 충격 후 1Km가량 도주하다 동호회 사람들에게 검거 시비 23:15경 강변로에서 목 배치 근무 중 신평2순찰차 근무자(경위 동용문등 2명) 가 오토바이 동호회 사람들과 시비중인 용의자를 발견 현행범인체포.형사당직 팀장등 신고출동했다. 

사고현장에서 검거된 피의자 인계받아 형사과 사무실에 인치 피의자 범행사실 시인, 범행 동기 등 계속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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