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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체험활동은 선후배간 만남의 장으로 현재 참여 중인 초등생을 포함하여 졸업한 중․고생까지 다양한 학년과 소속의 청소년이 어울려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천문용 가족복지과장은 “주흘꿈터 선후배가 함께하는 특별한 운동회를 통해 다 같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선후배 만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하였다.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문경시의 주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 등)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며,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초등 4~6학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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