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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영어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저학년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세계시민의식을 배우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항 입국수속, 은행업무, 잡화점, 교통체험실 등 해외현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생활을 실제 환경과 똑같은 상황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체험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선기 군수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 및 사회성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소득층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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