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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는 도 지정 문화재로 조선시대 물이 맑고 경관이 좋아 풍류객들이 정자를 지어 시를 읊고 풍류를 즐긴 곳으로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관악5중주를 시작으로 가곡, 퓨전가야금, 대금, 시낭송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주말을 선사 할 예정이다.
이규택 새마을문화관광과장은 “본격적인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문화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하여 문화재인 봉황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봄 향기 가득한 4월, 많이 참석하셔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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